남들은 할 수 없어도 빅토리는 해 낼 수 있습니다.!
저희 업체는 1982년 10월 5일 출범하여 각종 축제, 행사 등 연출전문업체로서 청사초롱 제작, 전자박(축하박), 애드벌룬, 연,
특수연출 등을 제작 및 연출전문 업체입니다.
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봉송을 필두로 하여 관공서, 학교, 기업체, 스포츠 행사 등의 준공식, 선포식, 기공식, 개통식,
개청식, 체육대회, 문화행사,
명명식, 진수식, 출항식, 개점식 등 전자박(축하박) 연출을 전문적으로 시행하여 왔습니다.
빅토리에서 발주받은 청사초롱 제작, 전자박(축하박)이외에 연출은 타업체에 하도급(하청)을 주지 않고
직접 제작 및 연출하므로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비를 절감하여 고객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해드리고 있습니다.
남들은 할 수 없어도 빅토리는 해 낼 수 있습니다.
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